롯데월드, 그룹 ‘엔하이픈’ 오프라인 전시…국내 최초 음악 체험형 전시

여행/여가 / 강철 기자 / 2026-08-11 11:24:58

[SWTV 강철 기자] 롯데월드는 오는 13일~9월27일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그룹 엔하이픈의 연대기를 담은 음악 체험형 전시 ‘House of Vampire ~Dive into ENHYPEN Chronicle~’(이하 ENHYPEN 하우스 오브 뱀파이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엔하이픈의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부터 정규 2집 리패키지 ‘ROMANCE : UNTOLD -daydream-’까지 지난 5년간의 여정을 앨범 테마룸으로 구성한 몰입형 전시다. 

 

▲ 롯데월드가 오는 13일~9월27일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그룹 엔하이픈의 음악 체험형 전시 ‘House of Vampire ~Dive into ENHYPEN Chronicle~’를 선보인다. [사진=롯데월드]

 

앞서 지난 2월 일본 도쿄서 열려 큰 호응을 얻은 이 전시는 입구에서 ‘뱀파이어와 같은 혈족’이 됐다는 설정의 초대장을 받고 입장한다. 이어 각 테마룸에서는 특수효과 연출과 장치형 콘텐츠를 통해 서사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입장 시 만날 수 있는 엔하이픈 멤버들의 손글씨 메시지는 물론 전시에서 공개되는 차별화된 비주얼 콘텐츠와 멤버들의 섬세한 연기가 관람의 재미를 더하고, 관람객의 선택에 따라 전개와 결말이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구성이 몰입도를 높인다. 또 관람객을 위한 공식 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한편 ENHYPEN 하우스 오브 뱀파이어의 티켓은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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