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림,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추가 캐스팅…오리지널 캐릭터 ‘109 세포’ 역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4-27 09:45:4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재림이 창작 초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합류한다.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그려낸 서사를 무대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35억 뷰를 기록하고, 드라마·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이동건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재림이 창작 초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합류한다. (사진=샘컴퍼니)

 

이번 뮤지컬화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연극 ‘맥베스’ 등을 선보여온 샘컴퍼니와 네이버웹툰의 영상화 사업을 이끄는 스튜디오N가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협업해 진행했다.

 

작품의 총연출에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예술 총감독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총연출을 맡은 양정웅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최재광 작곡가, 뮤지컬 ‘광화문연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등의 김성수 음악감독과 김가람 작가 등의 창작진이 힘을 합쳤다.

 

최재림은 앞서 캐스팅을 확정한 정택운과 함께 원작 웹툰에는 등장하지 않는 오리지널 캐릭터 '109 세포'를 맡는다. 

 

새로 공개된 전체 캐릭터 포스터는 원작자 이동건 작가가 뮤지컬을 위해 직접 작업한 신규 드로잉에 각 캐릭터의 특장점을 살린 해석을 더해 작품의 따뜻하고 유쾌한 정서를 담아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6월30일~8월23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달 29일 첫 티켓 예매를 시작하며 오전 11시 ‘세포마을 멤버십’ 선예매(NOL티켓, 티켓링크)를 거쳐, 오후 2시부터 일반 예매(NOL티켓, 티켓링크, 예스24)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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