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대상' 유현조, 보바스 어린이재활센터에 2천만원 기부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6-03-30 09:42:43
▲ 좌측부터 강유진 하남 보바스병원장, 유현조, 나해리 보바스의료원장(사진: 넥스트크리에이티브)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수상자 유현조가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롯데의료재단 보바스 어린이재활센터에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인 넥스트크리에이티브가 30일 밝혔다.

 

유현조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보바스병원에서 나해리 보바스의료원장, 강유진 하남 보바스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유현조는 "어린이들이 제때 치료받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쓰였는데, 이렇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나해리 보바스의료원장은 "소아재활 아동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베풀어 주신 유현조 선수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소아재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들이 좌절하지 않고 온전히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환경을 만드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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