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 17점' KB스타즈, 존스컵 첫 승...대만 B팀 제압

WKBL/농구 / 김찬영 / 2019-07-25 09:41:12

▲최희진(사진: KB스타즈)
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 통합우승팀 청주 KB스타즈가 제41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농구대회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KB스타즈는 24일 대만 신베이시 신좡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풀리그 1차전에서 대만 B팀을 58-54로 제압,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KB스타즈의 이적생 최희진은 혼자 3점슛 5개 포함 17점을 엏고 7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는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희진은 지난 시즌까지 용인 삼성생명에서 뛰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KB스타즈로 이적했다.

 

존스컵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KB스타즈는 25일 뉴질랜드와 2차전을 치른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KB와 미쓰비시 전기(일본), 대만 국가대표 A와 B팀, 뉴질랜드와 필리핀 국가대표 등 6개 팀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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