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다미 언니' 단타스,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MVP 선정

WKBL/농구 / 임재훈 기자 / 2019-12-31 09:39:53
▲다미리스 단타스(사딘: WKBL)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의 '다미 언니' 다마리스 단타스가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31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단타스는 3라운드 MVP를 뽑는 기자단 투표에서 78표중 40표를 얻어 아산 우리은행의 박혜진(21표)과 르샨다 그레이(9표), 같은 팀 동료 안혜지(8표) 등 경쟁자들을 여유 있게 제치고 MVP에 선정됐다. 

 

단타스가 여자프로농구 라운드 MVP에 선정된 것은 그가 WKBL 무대에서 활약한 세 시즌 만에 처음이다.

 

단타스는 지난 3라운드 5경기에 경기당 평균 30분을 뛰며 23점, 10.6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52.4%의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BNK썸이 3라운드를 6할 승률(3승2패)로 마감하는 데 절대적인 기여를 했다. 

 

특히 그는 3라운드에서 국내외 선수를 통틀어 득점 부문 전체 1위에 올랐다. 

 

한편,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의 단타스는 2019~2020시즌 외국인선수 선발회 전체 1순위로 BNK썸의 유니폼을 입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