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아, ‘안녕, 프란체스카’ 스핀오프 ‘옆자리 프란체스카’ 주연 발탁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8-20 09:37:07
▲ 한수아 [사진 제공 = 블러썸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배우 한수아가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았다.

 

소속사 측은 20일 “한수아가 ‘옆자리 프란체스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MBC와 (주)CAC코퍼레이션이 공동 제작하는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원작 ‘안녕, 프란체스카’의 뱀파이어 세계관을 이어받아, 2026년 대한민국의 교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이틴 뱀파이어 로맨틱 코미디물로, 120분 분량의 미드폼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지금 거신 전화는'의 박상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신예 이명훈 작가가 극본을 썼다. 

 

극 중 한수아는 피나영 역을 맡았다. 인간 세상에 숨어든 뱀파이어 소녀 피나영은 정체를 감춘 채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인물이다.

 

한수아는 매력적인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피나영의 풋풋하면서도 비밀스러운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한수아는 데뷔 후 첫 연극 도전에도 나선다.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꽃의 비밀’에서 무엇이든 척척 고쳐내는 만능 맥가이버 지나 역을 맡았다.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네 여성이 벌이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로 서로 다른 성격과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수아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새롭게 탄생할 지나 캐릭터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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