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신곡 ‘슈가 허니 아이스 티’ 단체 비주얼 공개

사진 / 유병철 기자 / 2026-06-01 09:33:25
▲ 베이비몬스터

 

[SWTV 유병철 기자]베이비몬스터가 색다른 음악 세계를 펼쳐낼 것을 예고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블로그에 '[슈가 허니 아이스 티(SUGAR HONEY ICE TEA)] 비주얼 포토(VISUAL PHOTO)'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멤버 각자의 개성을 밀도 있게 담아냈던 개인 티저에 이어 모두가 한데 모여 마침내 팀 시너지를 완성한 이미지다.

 

소프트한 핑크와 그레이 컬러 의상, 우아한 액세서리를 활용한 스타일링에 완벽히 녹아든 베이비몬스터의 아우라가 인상적이다.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클래식한 감성이 돋보이면서도, 멤버들의 깊이 있는 눈빛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당당한 애티튜드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미니 3집 ‘춤 (CHOOM)’을 통해 보여줬던 키치한 모습과는 또 다른 비주얼에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했다. 강렬하고 거침없는 카리스마부터 차분하고 세련된 반전 매력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는 콘셉트 소화력을 엿보게 해 이들이 어떠한 변신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베이비몬스터의 새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는 오는 6월 8일 0시 발매된다. 전작 이후 약 한 달 만에 이뤄지는 초고속 컴백으로, 달콤하면서도 청량한 느낌의 단어들을 조합한 곡 제목처럼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서머송’의 탄생이 예고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YG 측은 "'SUGAR HONEY ICE TEA'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베이비몬스터표 '서머송'이 될 것이다"며 "신곡 활동뿐 아니라 미니 3집 ‘춤 (CHOOM)’ 수록곡 뮤직비디오까지 팬분들과 함께 올여름을 촘촘하게 채울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일본 6개 도시, 아시아 8개 도시, 오세아니아 3개 도시 등 현재까지 확정된 규모만 총 18개 도시·27회차에 달하며, 이후 유럽, 북미, 남미 일정도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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