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하트시그널5'에서 강유경과 김민주가 동시에 감정의 갈림길에 선다.
28일 밤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인천 영종도로 향한 입주자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의 저녁 시간이 공개된다. 식사 자리는 웃음이 오가는 가운데서도 서로 다른 감정선이 부딪히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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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5' 방송장면. [사진=채널A] |
이날 멤버들은 셋째 날 일정으로 영종도에서 식사를 즐긴다.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날 서로에게 호감을 확인했던 박우열과 정규리는 따로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진다. 가벼운 농담과 장난이 오가며 두 사람 사이에는 편안한 기류가 흐른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강유경의 표정은 점점 굳어간다. 호감을 두고 있던 상대가 다른 사람과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며 씁쓸함을 느낀 것. 이후 인터뷰에서 강유경은 박우열의 마음이 자신에게서 멀어진 듯하다고 털어놓으며 속내를 드러낸다.
김민주 역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흔들린다. 이동 중 김성민과 한 차를 타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쌓았지만, 이후 김성민의 시선이 강유경에게 향하면서 흐름이 달라진다. 특히 강유경이 몸 상태를 언급하자 김성민이 직접 나서 챙기는 모습이 이어지고, 그 사이에서 김민주는 점점 말을 줄이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결국 김민주는 인터뷰를 통해 김성민의 행동에 서운함을 느꼈다고 밝히며, 두 사람 사이에 균열이 생겼음을 암시한다.
박우열을 중심으로 얽힌 관계에 김성민과 김민주까지 더해지면서, 입주자들의 감정선은 더욱 복잡하게 뒤엉킨 상황이다. 영종도에서 시작된 변화가 앞으로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쏠린다. 세 번째 날의 미묘한 변화와 엇갈린 마음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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