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X천우희, 올해도 부일영화상 이끈다…2년 연속 공동 사회자 확정

TV/연예 / 임가을 기자 / 2026-09-04 09:25:4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김남길과 천우희가 2년 연속 부일영화상의 MC로 활약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김남길과 천우희가 2년 연속 부일영화상의 MC로 활약한다. (사진=길스토리이엔티,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김남길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무뢰한’, ‘비상선언’, 드라마 ‘열혈사제’ 시리즈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해왔다. 특히 하반기 기대작인 영화 ‘몽유도원도’에서 수양대군 역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우희는 영화 ‘한공주’, ‘곡성’, 드라마 ‘멜로가 체질’,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약해 왔다. 최근 JTBC 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주인공 성제연 역을 맡아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재회한 첫사랑과의 복잡미묘한 감정까지 그려내며 깊이 있는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의 공동 사회자로 확정된 김남길과 천우희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시상식을 이끈다. 2017년 영화 ‘어느날’에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이후 지난해 제34회 부일영화상에서 재회해 호흡을 맞춘 이들은 올해 다시 한번 만나 한층 더 깊어진 진행과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올해 제35회를 맞은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오는 10월7일 오후 4시30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레드카펫과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시작으로 본 시상식과 올해의 스타상 수상자 오픈 토크까지 이어지며, 전 과정은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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