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김아림·박금강, LPGA투어 퀸시티 챔피언십 1R '66타' 공동 3위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5-09-12 09:24:24
▲ 김아림(사진: AFP=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세영과 김아림, 박금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파72·6천87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6언더파 66타가 적힌 스코어 카드를 제출했다. 

 

김세영이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고, 김아림은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3개를 쳤다. 박금강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9언더파 63타를 친 단독 선두 짠네티 완나센(태국)과는 3타 차.

 

▲ 김세영(사진: AP=연합뉴스)


지난 달 말 FM 챔피언십 3위에 오르는 등 최근 출전한 6개 대회에서 네 차례나 톱10에 진입하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김세영은며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4년 10개월 만에 투어 13승째를 바라보게 됐다.

 

올해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김아림은 LPGA 투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즌 2승 달성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LPGA 투어가 23개 대회를 소화한 현재 2승 이상을 거둔 선수가 나오지 않고 있어 김아림이 우승하면 올 시즌 LPGA투어에서 나온 첫 다승자가 된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뉴질랜드 교포 선수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는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45위로 1라운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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