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이정은X박하선X표예진X신현수X김종태, 완성도 높이는 연기 고수들의 ‘특별출연’ 지원사격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4-23 09:16:24
▲ ‘은밀한 감사이정은X박하선X표예진X신현수X김종태 [사진 제공 = tvN]

 

[SWTV 유병철 기자]‘은밀한 감사’에 연기 고수들이 출격해 에피소드 맛집을 완성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23일 개성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로 재미와 몰입을 더할 이정은, 박하선, 표예진, 신현수, 김종태의 특별출연 소식을 전해 기대를 높인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정은, 박하선, 표예진, 신현수, 김종태 등 막강한 특별 출연 군단이 매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한다.

 

이정은과 박하선은 예기치 못한 사건의 주인공으로 텐션을 높인다. 해무그룹 사내 부부인 연소영 대리 역의 표예진과 권현우 대리 역의 신현수는 일터와 일상을 공유하는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여기에 해무그룹 김한수 전무로 분한 김종태까지, 해무그룹을 들썩이게 하는 스캔들 이면의 헛헛하고 짠내나는 이야기에 공감을 더할 믿고 보는 배우들의 적재적소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이수현 감독은 “매 회 에피소드가 중요한 작품이다. 특별출연에 심혈을 기울였다”라며 “배우들이 적재적소에서 역할을 너무 잘 소화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에피소드들을 보는 재미가 클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매회 다양한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열연을 눈여겨봐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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