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김소니아, BNK썸 유니폼 입고 첫 라운드 MVP '통산 세 번째'

WKBL/농구 / 임재훈 기자 / 2025-01-06 09:02:26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flex 3라운드 MVP 선정 투표서 94표중 73표 획득
▲ 김소니아(사진: WKBL)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산 BNK썸의 김소니아가 이적 이후 처음으로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6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김소니아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flex 3라운드 MVP'를 뽑는 기자 투표에서 94표 중 73표를 얻는 압도적인 득표로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김소니아가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라운드 MVP에 선정된 것은 인천 신한은행의 유니폼을 입고 뛰던 2023년 2월 2022-2023시즌 5라운드 MVP 선정 이후 약 1년 11개월 만으로, BNK썸 유니폼을 입은 이후로는 처음이며,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VP 선정이다. 

 

김소니아는 지난 정규리그 3라운드에서 5경기에 모두 출전, 경기당 평균 31분13초를 뛰었고, 19.2점(전체 1위), 9리바운드, 2.2어시스트 2.4스틸(전체 1위)을 기록했다. 총 23개의 3점슛을 던져 8개를 성공시켜 34.8%의 준수한 성공률을 기록했다. 

 

김소니아는 지난해 12월 9일 신한은행전에 출전함으로써 여자프로농구 역대 87번째로 개인 통산 200경기 출전을 달성하기도 했다. 

 

김소니아의 활약 속에 BNK썸은 3라운드를 4승1패로 마쳐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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