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ENA ‘더 스카웃’이 탄탄한 마스터 라인업을 앞세워 새로운 음악 여정의 출발을 알렸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ENA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은 아직 세상에 제대로 드러나지 않은 실력자들을 발굴해, 그들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과정을 그리는 성장형 프로그램이다. 이승철, 김재중, 웬디, DAY6 영케이, 추성훈이 마스터로 참여해 총 16인의 뮤즈를 각자의 방식으로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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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스카웃' 출연진. [사진=ENA] |
이승철은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대해 “기존 오디션이 같은 재료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냈다면, 이번에는 출발점부터 다른 이야기”라며 “각자의 색을 지닌 참가자들이 완전히 새로운 음악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이미 충분한 재능을 갖춘 이들이 바로 원석”이라며 “마스터들이 그 가치를 발견하고 끌어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뮤즈 육성 방식 역시 남다르다. 이승철은 “각자에게 맞는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줄 것”이라며 “설명 없이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포인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영케이는 “모든 사람은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그 가능성을 발견해내는 것이 마스터의 역할”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트레이닝을 넘어 전반적인 ‘메이크 오버’를 거치게 된다. 웬디는 “가창력뿐 아니라 표현력과 무드까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짚었고, 김재중은 “자신이 어떤 아티스트인지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결국 비슷한 결과에 머물게 된다”며 정체성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케이 역시 이에 공감하며 참가자들의 자생적인 음악 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피지컬과 멘탈을 책임지는 추성훈의 존재도 눈길을 끈다. 그는 “무대 위 변화는 체력과 정신력에서 시작된다”며 “긴장감 속에서도 즐거움을 놓치지 않도록 분위기를 이끌겠다”고 전했다.
‘더 스카웃’은 탈락 위주의 경쟁 대신 성장에 집중하는 구조를 택했다. 영케이는 “탈락이 중심이 되면 순간적인 임팩트에만 집중하게 된다”며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본질적인 성장을 이루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평가했다. 웬디 또한 “한 번 좌절을 경험한 이들에게 다시 도전할 기회를 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응원을 보냈다.
여기에 30인의 디렉터와 트레이너가 합류해 완성도를 더한다. 김재중은 “중요한 건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불필요한 의견을 줄이고 집중도를 높이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승철은 “가수를 기준으로 나누는 것 자체가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며 “결국 선택은 대중의 몫이고, 이 프로그램은 탈락이 아닌 선택의 이야기를 담는다”고 밝혔다. 추성훈 역시 “뮤즈들이 더 큰 무대에 서게 된다면 이 과정을 떠올려주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
한편 ‘더 스카웃’은 5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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