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세븐틴이 월드투어로 약 84만명(온·오프라인 합산)의 관객을 동원해 눈길을 끈다.
세븐틴은 지난 21일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마쳤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9월부터 전 세계 14개 도시를 돌며 29회에 걸쳐 진행된 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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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세븐틴이 월드투어를 통해 8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
이날 세븐틴은 새로운 도전을 암시하는 투어 제목에 걸맞게 정규 5집 타이틀곡 ‘썬더(THUNDER)’를 비롯해 같은 앨범에 실린 솔로곡 무대를 선보였다. 여기에 도겸, 승관, 버논의 악기 연주, 세븐틴 공연의 전매특허인 ‘아주 NICE’ 앙코르 등 퍼포먼스와 볼거리가 더해져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집에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공연이 즐거웠다. 멀리서도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캐럿(팬덤명)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여러분과 함께라면 오랫동안 달려나갈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개인, 유닛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테니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 에스쿱스는 “다음에는 13명이 함께 돌아올 테니, 그 때도 지금처럼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4월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인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열고 7개월에 걸친 월드투어의 대단원을 마무리한다.
앙코르 콘서트 티켓은 FC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 매진됐고, 월드투어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일본 4대 돔,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등 대형 공연장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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