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데이터+엔터테인먼트…탑트레이서, 국내 도입 연습장 53개소 돌파

골프/레저 / 임재훈 기자 / 2026-06-02 08:47:00
▲ 사진: 탑트레이서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골프 레인지 테크놀로지 플랫폼 탑트레이서(Toptracer)가 국내 도입 연습장 53개소를 돌파하며 한국 시장 내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탑트레이서는 전 세계 1,450개 이상의 골프연습장에 기술을 공급하고 있으며, 디오픈챔피언십, 라이더컵, PGA챔피언십 등 세계적인 골프 대회에도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는 한편, R&A와 PGA 등 세계 주요 골프 기관들과 협력하며 글로벌 골프 산업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탑트레이서는 그 동안 워커힐 골프연습장, 한양파인CC, 스프링힐스CC 등 전국 주요 골프 연습 시설을 중심으로 도입을 확대해 왔다. 

 

야외 골프연습장을 단순 타석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실시간 데이터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경험형 공간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스크린 골프와 데이터 기반 연습 문화에 익숙한 국내 골퍼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새로운 야외 연습장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 탑트레이서 측의 설명이다. 

 

한양파인CC 류상철 영업팀장은 “최근 골퍼들은 단조로운 스윙 연습보다 자신의 데이터를 확인하고 실제 라운드와 유사한 환경을 경험하는 것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며 “탑트레이서는 정확한 데이터와 다양한 버추얼 코스 콘텐츠를 제공해 실제 필드 라운드를 준비하는 연습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탑트레이서는 올해 국내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탑트레이서 마케팅 부사장 아만다 램(Amanda Lam)은 “한국은 골프에 대한 열정과 기술 수용도가 매우 높은 시장으로, 탑트레이서가 추구하는 데이터 기반 골프 경험과 데이터 기반 골프 경험에 대한 수용도가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국내 골퍼들에게혁신적이고 몰입감 있는 골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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