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동료 추가 퀘스트 성공→슈퍼 태풍 엔딩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6-02 08:45:56
▲ 박지훈 [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방송 캡처]

 

[SWTV 유병철 기자]‘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몰입도를 높이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박지훈은 지난 1일 7회 방송에서 강성재 역을 맡아 위기와 성장을 오가는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재는 벼랑 끝에 매달려 힘을 잃어가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했다. 구사일생으로 구조된 이후 강성재는 부대 내 식수 오염의 원인을 날카롭게 포착해 내며 위기에서 벗어나 에이스 취사병의 활약을 이어갔다.

 

하지만 복귀 후 강성재는 자신을 쫓던 이민구 대위(이장우 분)가 조예린 중위(한동희 분)를 두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우려했다. 여기에 윤동현(이홍내 분) 병장이 휴가를 떠난 뒤, 취사병 업무를 김관철(강하경 분) 상병과 함께 맡게 되면서 또다시 위기를 맞았다.

 

특히 강성재는 '김관철 강점기에서 살아남기'라는 제목 아래 '호감도 최악의 병사를 동료로 만드십시오'라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이에 강성재는 주방에서 제멋대로 행동하며 압박하는 김관철의 마음을 돌리고자 고군분투했다.

 

거듭되는 갈등 속 강성재는 김관철의 돌아가신 할머니 손맛을 떠올리게 하는 햄버거를 만들었다. 이를 맛본 김관철은 강성재의 진심에 마음을 열었고, 결국 강성재는 김관철의 호감도를 100%로 끌어올리며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방송 말미 소초에는 역대급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슈퍼 태풍이 상륙해 다시 비상 상황이 선포됐다.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이를 수습하던 강성재는 동료를 위해 나서던 중 표지판이 정면으로 날아드는 위기에 처했고, 긴박한 엔딩으로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 채널 종합 주간 시청률에서 8.68%의 ‘은밀한 감사’, 7.74%의 ‘허수아비’에 이어 7.62%로 3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2026년 5월 25~31일 전국 유료 가구 기준)

 

한편, 박지훈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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