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시청자 30년 단골집,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4-22 08:44:57

[SWTV 김지연 기자]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가 이색 떡볶이 찾기에 나선다. 서강대 인근 골목에서 ‘떡볶이계의 평양냉면’이라 불리는 독특한 ‘국물 떡볶이’를 발굴하는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2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28회에서는 시청자 제보로 꾸려진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이 그려진다. 전현무는 “오늘은 시청자 아이디어로 진행한다”며 한 제보자가 30년 넘게 다닌 단골집을 소개했다고 밝힌다. 이어 “처음 맛보는 유형의 떡볶이일 것”이라는 설명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간판조차 보이지 않는 식당 사진이 공개되자 곽튜브는 “이건 거의 추리물 수준”이라며 난감한 반응을 보인다. 두 사람은 곧장 서강대 뒤편 골목으로 향해 수색을 시작하고, 길에서 만난 초등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예상 밖의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해프닝도 벌어진다.

 

이후 마침내 제보된 식당을 찾아낸 두 사람은 “5천 원에 둘둘”이라는 방식으로 주문을 넣는다. 잠시 뒤 등장한 음식은 밀떡에 계란과 오뎅이 더해진 단출한 구성으로, 일반적인 떡볶이와는 다른 모습이다. 게다가 식탁에는 젓가락 없이 가위와 숟가락만 놓여 있어 전현무를 더욱 당황하게 만든다.

 

사장은 “입맛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다”며 독특한 맛을 예고하고, 전현무는 국물을 한입 맛본 뒤 “처음 겪는 맛”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어 “특별히 맛있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자꾸 생각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묘한 중독성을 언급해 궁금증을 키운다.

 

색다른 매력의 ‘국물 떡볶이’가 어떤 맛일지, 그 정체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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