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 강유경에 "영화 어디서 볼까?" 정규리·최소윤 앞에서 직진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6-02 08:39:41

[SWTV 김지연 기자] '하트시그널5'의 박우열이 정규리, 최소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강유경을 향한 직진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2일 밤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과 함께 신비가 스튜디오를 찾아 일본 여행 이후 달라진 입주자들의 관계를 분석한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앞서 일본 도쿠시마에서 진행된 일정 동안 입주자들은 단둘만의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행 이후 감정선이 한층 선명해진 만큼 예측단 역시 더욱 치열한 추리에 나선다.

 

특히 신비는 프로그램 애청자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한다. 그는 박우열과 최소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던 반지 이야기가 나오자 예상보다 강한 반응을 보인다. 작은 행동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며 입주자들의 심리에 공감한 것이다.

 

스튜디오에서는 예상치 못한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김이나가 가수 신승훈의 시청 습관을 언급하며 강유경의 러브라인에 유독 관심이 많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이에 윤종신은 재치 있는 한마디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일본 여행을 마친 뒤 시그널 하우스에는 새로운 긴장감이 감돈다. 공항에서 함께 이동하던 입주자들 사이에서는 사소한 대화에도 미묘한 감정 변화가 드러난다. 박우열을 향한 칭찬이 이어지자 김서원이 장난스럽게 반응하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박우열은 강유경과 자연스럽게 주말 약속을 논의한다. 두 사람이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를 이어가는 동안 주변 인물들의 시선도 한곳으로 쏠린다.

 

특히 정규리와 최소윤은 두 사람의 분위기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높인다. 박우열과 강유경이 대화에 몰입할수록 주변 공기는 더욱 묘하게 변해간다.

 

이를 지켜보던 예측단 역시 쉽게 시선을 떼지 못한다. 로이킴은 복잡하게 얽힌 관계에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김이나는 두 사람이 주변 눈치를 보지 않고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모습에 주목한다.

 

여기에 정규리의 시선까지 박우열을 향하면서 관계 구도는 더욱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흘러간다. 서로 다른 감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새로운 삼각관계와 신경전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박우열이 세 명의 여자에게 호감을 산 가운데 다른 남성 출연자들의 활약이 필요한 때다. 과연 후반부를 향해 치닫고 있는 '하트시그널5'에서 입주자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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