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의 여름 담은 ‘마루 밑 아리에티’ 16년 만에 4K로 만난다…8월 19일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7-15 08:35:2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스튜디오 지브리의 ‘마루 밑 아리에티’를 16년 만에 스크린으로 만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스튜디오 지브리의 ‘마루 밑 아리에티’를 16년 만에 스크린으로 만난다. (사진=대원미디어)


‘마루 밑 아리에티’는 인간의 물건을 빌려 쓰며 살아가는 10cm 소녀와 인간 소년의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작품은 영국 최고 권위의 아동문학상 카네기상을 수상한 메리 노튼의 ‘마루 밑 바로우어즈(THE BORROWERS)’를 원작으로 한다. 2010년 개봉한 영화는 2011년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했고, 글로벌 흥행 1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106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은 첫 개봉 이후 16년 만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커다란 잎사귀 뒤에 몸을 숨긴 채 세상 밖으로 나온 '아리에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마루 밑 아리에티’는 오는 8월19일 4K 리마스터링으로 개봉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