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이저'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 '공동 주최'

골프/레저 / 임재훈 기자 / 2026-06-08 08:22:5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대한골프협회(KGA)와 함께 한국 여자 프로골프 내셔널 타이틀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을 공동 주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디펜딩 챔피언 이동은을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인 박현경, 김민별 프로 등이 우승 도전에 나선다. 또한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전설 신지애도 18년 만의 대회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1985년 한국오픈 부설 여자부로 출범 후, 1987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40년간 한국 여자 골프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해 온 대한민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지닌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공동 주최를 통해 한국여자오픈은 총 상금이 15억 원, 우승 상금이 한국 여자 프로골프 역사상 최고 수준인 4억 원으로 인상됐다.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차량과 함께 럭셔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보스골프’와 협업해 특별 제작한 우승 자켓이 수여된다. 우승자 캐디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1년 리스 혜택이 주어지며, 모든 파3홀 홀인원 경품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및 CLE 등의 차량이 제공된다.

 

특히 우승자에게는 여자 골프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AIG Women’s Open)’과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Japan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출전권도 함께 주어진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지난 40년간 수많은 전설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골프의 자부심이 된 한국여자오픈의 새로운 장을 메르세데스-벤츠가 함께 열게 되어 영광”이라며, “총상금 확대와 해외 메이저 대회 출전권 부여 등 선수들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본 대회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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