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신한은행, '최윤아 체제' 코칭 스태프 구성 완료...이경은, 코치로 새 출발

WKBL/농구 / 임재훈 기자 / 2025-04-09 08:20:4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최윤아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인천 신한은행이 코칭 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신한은행 구단은 8일 2025~2026 시즌을 대비하여서 최윤아 감독 체제에서 팀을 이끌 코칭 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신임 최윤아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로 아베 마유미 수석코치, 이경은 코치, 김동욱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새로 부임한 아베 마유미 수석코치는 일본 샹송V매직, 아이신 AW윙스, 히타치 하이테크에서 여자농구 선수로 2011년 까지 활동했고, 이후 히타치, 도쿄 하네다, 샹송V매직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신한은행 구단은 마유미 코치에 대해 "여자농구 지도자로서의 지식과 지도력을 갖추어 팀에서 좋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경은 신임 코치는 선일여고와 부천대학교를 졸업했고, 2006년 금호생명에 입단하여 프로생활을 시작해 정규리그 베스트5 2회, 식스우먼, 모범선수상 및 국제대회 3회 수상했다. 

 

이번 코치 선임으로 선수로서는 은퇴하지만 그 동안의 풍부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최윤아 감독을 잘 보좌할 예정이다.

 

김동욱 신임 코치는 경복고와 동국대학교를 졸업했고, 2012년 남자농구 서울 SK에 입단하여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2020년 선수은퇴 이후 SK 나이츠 유소녀팀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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