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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혁 [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
[SWTV 유병철 기자]‘오싹한 연애’ 이준혁이 종영을 앞두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21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레이나 호텔 총지배인 봉지욱 역을 맡은 이준혁의 종영 소감과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
이준혁은 소속사를 통해 “‘오싹한 연애’ 팀 여러분,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더 길게 인사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그동안 쏟아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연기하고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라고 함께한 이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이어 “‘오싹한 연애’를 함께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레이나 호텔 총지배인 봉지욱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최종회까지 남은 이야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며 마지막 회 독려까지 전하며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준혁은 ‘오싹한 연애’에서 레이나 호텔 총지배인 봉지욱으로 분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는 호텔 전반의 업무를 꿰뚫고 있는 실무 능력자이자 천여리(박은빈 분)의 최측근으로 각종 현안을 빠르게 파악하고 필요한 순간마다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여리는 물론 엄지수 비서(김한나 분)와 현실적인 티키타카로 유쾌한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이준혁은 뛰어난 완급 조절과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봉지욱 캐릭터를 완성, 극의 재미를 살리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에 ‘오싹한 연애’를 통해 또 한 번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한 이준혁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싹한 연애’ 10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7.3%, 최고 8.2%를, 수도권 평균 7.3%, 최고 8.3%를 기록했다.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5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사수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 및 수도권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한편, tvN ‘오싹한 연애’는 토, 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며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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