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10월 ‘2026 GHOST 페스티벌’ 출격…평화와 한류 잇는 무대 예고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7-14 07:39:12
▲ 이석훈 [사진 제공 = C9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이석훈이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로서 진가를 빛낸다.

 

소속사 측은 14일 “이석훈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리는 경기도 최초의 K-OST 테마 음악 축제 ‘2026 GHOST(고스트) 페스티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2026 GHOST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드라마와 영화의 OST를 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DMZ 공간과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글로벌 음악 축제다.

 

지난 13일 공개된 1차 라인업에 따르면 이석훈은 페스티벌 첫째 날인 10월 9일 무대에 오른다.

 

이석훈은 드라마 ‘연인’, ‘보고싶다’,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고백부부’, ‘돈꽃’, ‘라디오 로맨스’, ‘검법남녀’, ‘신입사관 구해령’, ‘포레스트’, ‘멱살 한번 잡힙시다’ 등 다채로운 작품의 OST 가창에 참여하며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여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석훈이 평화와 한류를 잇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명품 OST를 소환하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해 이석훈은 음악과 예능, 뮤지컬, 페스티벌까지 분야를 아우르는 만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싱글 ‘사랑이란 건’, ‘우리 다정한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되어’를 발매해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끼리끼리’에서는 유쾌한 여행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21일 첫 방송되는 MBC 음악 예능 ‘오늘을 버틴 노래 - 플레이리스트 109’에서는 MC로 활약한다. 또한 9월 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다섯 번째 시즌에서는 주인공 명우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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