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원조 연애 예능 저력 과시 '화제성 터졌다'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4-23 07:45:52

[SWTV 김지연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방송 시작과 동시에 안방극장은 물론 OTT, 온라인까지 장악하며 초반 흥행에 불을 붙였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방송 첫 주 만에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3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비드라마 TV 화요일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비드라마 뉴스 부문 1위, VON(네티즌 반응) 부문 2위까지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하트시그널5' 포스터. [사진=채널A]

 

오랜만에 돌아온 ‘연애 관찰 예능’의 대표작답게 OTT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티빙에서 독점 공개 중인 ‘하트시그널5’는 1회와 2회 모두 실시간 라이브 시청 순위 1위에 올랐고,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집계된 주간 콘텐츠 순위에서도 예능 부문 정상에 이름을 올리며 강세를 이어갔다.

 

온라인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휩쓸었으며, ‘정준현 변호사’, ‘강유경 대학생’, ‘출연자 직업과 나이’ 등 관련 키워드가 연이어 주목받았다. 또한 공식 티저 영상은 조회수 167만 회, 1회 예고 영상은 209만 회를 넘어서며 프로그램을 향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 같은 화제성 속에서 지난 21일 방송된 2회에서는 입주자 6인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되며 관계 구도가 보다 선명해졌다. 여기에 새로운 인물 ‘메기남’ 정준현이 합류하면서 시그널 하우스의 분위기에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몰표녀’로 주목받고 있는 강유경이 둘째 날 자신에게 문자를 보낸 인물을 김성민이 아닌 박우열로 확신하면서, 엇갈린 감정선이 형성돼 긴장감을 높였다. 새로운 변수와 오해가 얽히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메기남’ 정준현의 등장으로 한층 요동칠 러브라인의 향방은 오는 28일 밤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3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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