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빈, ‘엄마가 미쳤어요’ 캐스팅…재벌가 출신 차세나 역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9-11 07:28:45
▲ 최유빈 [사진 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최유빈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소속사 측은 11일 “최유빈이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유빈은 극 중 황금어패럴 대표 전진희의 딸이자 재벌가 출신인 차세나 역을 맡는다. 차세나는 자유분방하고 발랄하며 근심 걱정없이 살아가는 성격으로, 할머니 황금순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다.

 

최유빈은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선배님들과 맞춰가며 배우고 성장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유빈은 2018년 그룹 네이처의 메인보컬로 데뷔 후 TVING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 출연하는 등 차근차근 필모 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유빈이 ‘엄마가 미쳤어요’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한편, '엄마가 미쳤어요'는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KBS1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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