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9월 2일 일본서 첫 미니앨범 발매…9월 6일 데뷔 쇼케이스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7-14 07:05:05
▲ 이즈나 [사진 제공 = 웨이크원]

 

[SWTV 유병철 기자]izna(이즈나)가 일본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며 본격 열도 공략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14일 “izna가 오는 9월 2일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핸들 위드 케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izna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스스로를 끝까지 믿고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이야기한다. 앨범에는 오리지널 타이틀곡 'DUMB HOT!'(덤 핫!)과 신곡 'HEADACHE'(헤드에이크)를 비롯해, izna의 시작과 성장을 노래해 온 대표곡 'IZNA'(이즈나), 'SIGN'(사인), 'Mamma Mia'(맘마미아)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izna는 미니 1집 발매와 함께 오는 9월 6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데뷔 쇼케이스 'izna JAPAN 1st MINI ALBUM 'HANDLE WITH CARE''를 개최하고, 본격 현지 시장 진출을 알린다.

 

소속사 관계자는 “izna는 이번 앨범을 통해 글로벌로 활동 반경을 확장하며 새로운 챕터를 열 예정이다”고 전했다.

 

izna는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출격에 이어 유명 음료 브랜드의 TV CM송 가창자로 발탁됐으며, 첫 일본어 음원 'BEEP (Japan Edition)'은 아이튠즈, AWA 등 현지 주요 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올해 1월에는 첫 일본 팬콘서트를 전석 매진 속에 마쳤으며, ABEMA 단독 버라이어티 예능 론칭 및 NHK 라디오 출연을 통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izna는 최근 국내에서 발매한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로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미니 3집을 통해 주체적인 서사를 확장한 izna는 이번 일본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izna의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는 오는 9월 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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