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BNK썸 이소희(사진: WKBL)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홈 구장을 사직체육관으로 옮긴 부산 BNK썸이 6천169명의 홈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명승부를 펼치며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BNK썸은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개막전에서 부천 하나원큐와 연장 접전 끝에 78-75, 3점 차 승리를 거뒀다.
지난 2일 원정 경기로 치른 아산 우리은행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패했던 BNK썸은 홈 팬들이 앞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 시즌 1승 1패를 기록했다.
반면 하나원큐는 지난달 31일 시즌 첫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패한 데 이어 개막 2연패를 기록했다.
BNK썸은은 이날 10점 차까지 앞서다 4쿼터 수비가 흔들리면서 하나원큐에 추격 당하다 경기 종료 종료 17.5초 전에는 67-69로 역전을 허용, 패배의 위기에 몰렸으나 경기 종료 4초전 안혜지의 득점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 연장에서 이소희의 쐐기 3점포로 승부를 결정 지었다.
이소희는 이날 연장 종료 직전 팀에 승리를 안긴 쐐기 3점포를 포함해 4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21점을 넣고 개인 한 경기 최다 스틸(6개)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고, 안혜지(16점 11어시스트)와 김한별(10점 12리바운드)이 동반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홈 개막전 승리를 합작했다.
신지현은 양 팀을 통틀어 최다 득점인 30점을 쓸어담고 리바운드도 11개를 걷어내며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팀 승리로 빛이 바랬다.
한편, 이날 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체육관에는 여자프로농구 단일리그 시행(2007-2008시즌) 이후 정규리그 한 경기 최다 관중 3위에 해당하는 6천16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