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C컵 나서는 한국 여자배구, 대만·호주 등과 A조 편성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6-04-18 04:25:45
▲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사진: FIVB)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최근 18인의 국가대표팀 엔트리를 발표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출전하게 될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조별리그 상대들이 정해졌다. 

 

AVC가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표한 AVC컵 조 추첨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대만,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호주와 같은 A조에 편성됐다.

B조에는 이란과 베트남, 홍콩, 카자흐스탄, 레바논, 인도네시아가 묶였다.

대회는 6월 6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 캔턴에서 열린다. 12개국이 두 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조 1, 2위가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AVC컵 대진표를 받아 든 대표팀은 오는 20일부터 4주간 훈련을 거쳐 18명 가운데 14명 최종 엔트리를 추려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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