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X이상순 부부-소연X이상우 부부,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위해 기부금 전달

인터뷰 / 노이슬 / 2025-03-28 01:14:23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김소연, 이상우 부부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효리X이상순 부부-김소연X이상우 부부,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위해 기부금 전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가수 이효리가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효리는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의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안타까움을 느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어 "갑작스러운 재난 속에서도 모두가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효리의 남편이자 아티스트 이상순 역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천만원을 전달하며 부부가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상순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모두가 무사히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연, 이상우 부부도 함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천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대피소에 계신 이재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라며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돼 이재민분들의 일상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두 분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브리지는 피해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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