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한진선, KLPGA투어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 2R 코멘트 "당연히 우승이 목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1-07 20:05:18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진선이 2026시즌 KLPGA투어 최종전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 둘째 날 무려 6타를 줄이는 약진으로 단독 4위(8언더파 136타)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올 시즌 KLPGA투어 26개 대회에 출전, 우승 없이 3위 입상 1회를 포함해 4차례 톱10에 진입, 상금 순위 35위로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은 한진선은 무려 3억원의 우승 상금이 걸린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의 기회를 맞았습니다.
Q. 오늘 경기 소감이 어떠신가요?
A. 오늘 되게 잘 쳤던 것 같아요. 그린 라이가 까다로운 편이라 신중하게 봤더니 퍼터도 잘 떨어졌습니다.
Q. 어제와 비교했을 때 날씨의 영향이 좀 있었나요?
A.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었고, 특히 초반 코스는 바람이 많이 돌아 클럽 선택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잔잔해서 편안하게 샷을 했습니다.
Q.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샷이 나왔나요?
A. 사실 티샷은 정타로 맞은 게 많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아이언 샷과 숏아이언 샷이 핀에 잘 붙어 좋은 스코어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Q. 코스 잔디가 양잔디에서 중지로 바뀌었는데, 플레이에 영향을 미쳤나요?
Q. 내일 우승을 위해 어떤 플레이가 승부의 관건이 될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A. 장기인 아이언 샷이 잘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버디 찬스가 많이 오도록 내일도 샷이 핀에 잘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Q. 상금이 큰 대회인데, 내일 경기에 임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당연히 우승이 목표입니다. 1년에 우승 기회가 자주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기회가 가까이 온 만큼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집중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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