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KLPGA투어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유현조 코멘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1-07 20:14:2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유현조가 2026시즌 KLPGA투어 최종전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 둘째 날 7언더파 65타의 코스 레코드 타이 스코어와 함께 공동 선두(10언더파 134타)에 나섰습니다.
전날 1라운드에서 13번 홀 이글, 14번 홀 홀인원으로 2개 홀에서 4타를 줄이는 , KLPGA투어 역대 네 번째 진기록을 만들어냈던 유현조는 이날도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세 번째 우승 기회를 맞았습니다.
Q. 오늘 경기를 마친 소감이 어떠신가요?
A. 초반부터 버디가 나오며 좋은 흐름을 탔고, 특히 노보기 플레이로 끝내 만족스럽습니다. 마지막이 조금 아쉽긴 해도 버디 찬스가 올 때 잘 잡으면서 전체적으로 좋은 플레이를 했습니다. [00:00]
A. 핀 위치가 꽤 어렵다고 생각했고, 짧은 퍼트였지만 라이가 부담스러워 정확한 라이가 맞는지 계속 체크하느라 그랬습니다. [00:20]
Q. 어제 이글과 홀인원을 기록했던 기세나 행운이 오늘까지 이어졌다고 느끼시나요?
A. 어제는 행운이 많이 따라줬던 반면, 오늘은 운보다는 제 플레이 자체가 전반적으로 잘 맞춰져서 나온 결과 같습니다. [00:35]
Q. 내일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Q. 코스 잔디가 작년 양잔디에서 올해 조선잔디로 바뀌었는데 경기력에 영향이 있었나요?
A. 작년 양잔디는 풀이 촘촘하지 않은 곳이 있어 미스샷이 많았는데, 올해 조선잔디로 바뀌면서 그런 부분이 보완되어 플레이하기가 한결 수월했습니다. [01:23]
Q. 시즌 마지막 라운드를 앞둔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선두권에서 플레이하게 되어 긴장도 되고 잘하고 싶은 마음도 크지만, 성적이나 결과보다는 제 플레이 자체에 집중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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