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디펜딩 챔피언' 김민솔 "몰아치기 가능한 코스...기회 올 것"
KLPGA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3R 믹스트존 코멘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10 19:59:4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KLPGA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브 방식의 대회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김민솔이 남은 최종 라운드에서 끝까지 기회를 노리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민솔은 10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7포인트를 얻어 중간 합계 +32포인트를 기록하면서 공동 12위에 자리했습니다. 선두 유현조(+46)와 격차는 14포인트입니다.
Q. 사흘 동안 경기를 펼친 소감이 어떠신가요?
A. 김민솔: 이번 대회에서 버디도 많이 나왔지만 더블보기도 나와서 다사다난했던 사흘이었던 것 같습니다. [00:00]
Q. 코스가 작년까지 경기를 치렀던 익산 코스와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느껴지나요?
A. 김민솔: 익산 코스와 난이도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부러 비슷하게 세팅해 놓으신 것 같은데, 차이가 있다면 익산 코스는 그린이 좀 작은 반면에 여기 에이원CC는 그린이 좀 크다는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00:10]
Q. 지난주 준우승을 거두며 KLPGA 단일 시즌 누적 상금 신기록을 세우셨는데, 이에 대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A. 김민솔: 사실 생각지도 못했던 기록을 깨게 되어서 저도 되게 놀랐고, 그런 기록을 깼다는 것에 대해 스스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0:47]
A. 김민솔: 네, 파5 홀 4개가 거의 다 투온이 가능하고 이글을 만들 수 있는 홀들이기 때문에 내일은 그 홀들을 공격적으로 공략할 생각입니다. [01:13]
Q.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사흘 경기를 마치셨는데, 남은 하루는 어떤 플레이를 하고 싶으신가요?
A. 김민솔: 이 코스는 몰아치기가 가능한 코스이기 때문에, 남은 하루 최선을 다해 공격적으로 치다 보면 기회가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기회가 오지 않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않고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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