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첫 우승 희망' 전예성 "중장거리 퍼트로 승부"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R 중간 합계 2오버파 218타 '공동 6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03 19:00:58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전예성이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이번 대회 처음으로 언더파(1언더파 71타) 스코어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2오버파 218타를 기록, 선두 유해란(1언더파 215타)에 3타 뒤진 공동 6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전예성은 최종 라운드에서 자신있는 중장거리 퍼팅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Q. 오늘(3라운드) 경기 전반적인 흐름은 어땠나요?
[00:00] 전예성: 전반 1번 홀부터 보기를 하면서 흐름이 다소 안 좋게 시작했습니다. [00:00] 그래도 후반 들어 버디가 많이 나와 준 덕분에 좋게 잘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Q. 지난 3일간의 경기 동안 만족스러웠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00:20] 전예성: 하반기 들어 거리가 많이 줄어서 고생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00:30] 그래도 일단 그린에 올린 뒤 퍼터로 승부를 보자는 마음으로 거리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고 플레이했습니다. [00:42] 그렇게 3라운드를 치르다 보니 좋은 스코어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리더보드 선두권에 올라와 있어 우승도 노려볼 수 있는 위치인데, 내일 최종 라운드는 어떤 각오와 목표로 임할 예정인가요?
[01:06] 전예성: 사실 이틀 동안 좋은 꿈을 꿨는데, 말을 하진 않고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01:18] 이 코스는 공격적으로 나선다고 해서 잘 풀리는 코스가 아니기 때문에 버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1:18]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다 보면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Q. 내일 승부처로 퍼팅에 비중을 좀 더 둘 예정인가요?
[01:41] 전예성: 전장이 길다 보니 최대한 그린 온(파온)을 많이 시키려고 합니다. [01:41] 개인적으로 중장거리 퍼팅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승부를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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