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김민주 "BMW 챔피언십 출전 목표 달성 감사...변형 스테이블포드 편하게 칠래요" #KLPGA #HJ중공업동부건설챔피언십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07 18:10:2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Q. 마지막 메이저 대회를 마친 소감이 어떠신가요?
A. 공동 2위로 마무리하게 되었는데, 예상했던 순위보다 훨씬 위에 있어서 끝나고 좀 놀랐습니다 [00:00]. 파이널 라운드 때 리더보드를 아예 안 보고 플레이하다가 마지막 홀 퍼트가 끝나고 순위를 확인했는데요 [00:10], 코스가 어렵고 다른 선수들도 많이 어렵게 플레이했구나 생각했습니다 [00:18].

Q.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고 와서 마음이 조금은 가벼웠을 것 같은데 어떠셨나요?
A. 아버지와 이야기했던 올해 남은 목표가 'BMW 챔피언십 출전'과 '우승을 해서 대상 시상식 참석' 두 가지였습니다 [00:37]. 이번 대회까지 순위 마감이라 블루헤런 코스에서 전혀 기대를 안 하고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00:56], 한 방에 확정 지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01:04]. 그래서 이번 대회는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왔고, 좋은 플레이를 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01:13].

Q. 코스가 바뀌어 오늘 연습 라운드를 도신 걸로 아는데, 돌아본 느낌은 어떤가요?
A.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인 만큼 코스를 좀 짧게 세팅해 주신 것 같습니다 [01:23]. 웨지 플레이를 할 때 공격적으로 핀을 노려서 버디를 많이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01:33].

Q. 이전 코스(익산CC)와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A. 익산은 평평하고 나무와 도그렉 홀이 많았던 반면, 여기는 홀이 쭉 보이는 편입니다 [01:48]. 다만 익산보다 그린이 크고 경사가 심해서 그린 플레이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02:06]. 개인적으로는 이전 코스보다 여기가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02:17].

Q. 마음 편하게 오신 만큼 공격적인 플레이가 예상되는데, 어떻게 플레이할 계획이신가요?
A. 러프가 짧게 세팅되어 있어서 티샷을 잘 보내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28]. 거기서 웨지로 핀에 바짝 붙여 짧은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어 보겠습니다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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