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핸드볼] 한국, 세리비아에 석패 '조4위'...러시아와 16강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7-12-09 10:28:14
한국 여자 핸드볼의 세계 8강행이 험난해졌다.
한국은 8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제23회 세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7일째 예선 D조 5차전에서 세르비아에 28-33으로 졌다.
이로써 예선 3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D조 4위로 16강에 올라 C조 1위로 16강에 오른 강호 러시아(세계랭킹 2위)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국은 지난 2015년 대회 16강에서도 러시아에 25-30으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고, 이번 대회 직전인 지난달 노르웨이에서 열린 모벨링겐컵에서 한 차례 만나 30-3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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