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페트라 크비토바, 동료들이 뽑은 '스포츠맨십상' 수상
사파로바는 '피치 켈마이어 플레이어 서비스 어워드'에 선정
장미선
jangmiseon0@gmail.com | 2017-12-06 13:46:32
페트라 크비토바(체코)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최고의 스포츠맨십을 가진 선수로 꼽혔다.
5일(현지시간) 여자프로테니스(WTA) 홈페이지에 따르면 크비토바는 '카렌 크란측 스포츠맨십 어워드’를 수상했다.
크비토바는 지난 7년간 한 번을 제외하고 총 6차례 이 상을 탔다.
크비토바는 “우리는 서로 싸워야 하는 경쟁자지만 동시에 동료이기도 하다"며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존중’하는 것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 같은 나라 출신인 루시 사파로바(체코)는 ‘피치 켈마이어 플레이어 서비스 어워드’에 선정됐다.
사파로바는 “동료 선수들이 주는 상이라 더욱 특별하다”며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두 상 모두 WTA 투어에서 같이 뛰고 있는 선수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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