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체코의 별' 야나 노보트나, 영원히 잠들다 '향년 49세'
1998년 ‘윔블던’ 여자단식 챔피언...복식에서 메이저 16승
장미선
jangmiseon0@gmail.com | 2017-11-22 11:23:32
1998년 ‘윔블던’ 여자단식 챔피언 야나 노보트나(체코)가 암 투병 중 별세했다.
여자프로테니스(WTA)는 20일(현지시간) 노보트나가 전날인 19일, 4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노보트나는 14년간 투어에서 뛰면서 단식 우승 24회, 복식 우승 76회의 성적을 거뒀다. 복식에서 더욱 화려한 성적을 올렸던 그는 총 16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을 휩쓸었다.
한편 노보트나는 2005년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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