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코리아리그 MVP 이효진, 삼척시청에 새 둥지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7-11-17 13:40:53

이효진(사진: 대한핸드볼협회)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으로 올해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밫나는 이효진이 삼척시청에 입단한다.


삼척시청은 17일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이효진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삼척시청은 또 이효진과 경남개발공사 연수진을 함께 영입했다.


휘경여고 재학 시절인 2012년과 실업 진출 이후인 2014년 연이어 20세 이하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MVP를 휩쓴 이효진은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경남개발공사에 지명된 데 이어 이효진은 2015에는 SK로 이적했다.


이효진은 올해 SK 소속 선수로서 코리아리그에서 117골을 넣고 52도움을 기록하며 SK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끌었으나 정규리그 막판 부상으로 인해 챔피언결정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그리고 올 시즌 종료와 함께 다시 FA 자격을 얻어 삼척시청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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