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플라비아 페네타 "아자렌카와 샤라포바의 괴성이 최고"
편집국
sportopic@naver.com | 2017-07-07 17:36:04
[스포츠W=장미선기자]“여자 테니스 선수들 중 아자렌카와 샤라포바의 괴성이 가장 크다”
2015년 ‘US오픈’ 챔피언 페네타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 여자단식에서 통산 11회 우승했다.
페네타는 “그들(아자렌카와 샤라포바)은 경기를 힘겹게 끌고 갈 때나 접전이 펼쳐질 때면 소리를 더 지른다”며 “한번은 코치가 ‘드디어 끝났군’하고 말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이탈리아)를 가리키며 “스키아보네는 독특하다”며 “그녀의 목소리는 코트 4개만큼 떨어진 거리에서도 들을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한편 페네타는 작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활약 중인 파비오 포그니니(이탈리아)와 결혼한 후 지난 5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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