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비너스 윌리엄스, 세레나 아기 언급하며 "쉬(She)"?
편집국
sportopic@naver.com | 2017-06-01 17:36:13
[스포츠W=장미선 기자]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뜻하지 않게 동생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의 뱃 속의 아기가 ‘딸’임을 암시하는 말을 했다.
비너스의 '입'에 따르자면 세레나는 ‘딸’을 출산하게 되는 셈이다.
비너스는 이전에도 아기에 관한 질문을 받은 적 있지만 “길게 얘기하고 싶진 않다”며 “항상 내 입을 닫고 있을 거다”고 대답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세레나는 언니의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 관중석에 등장해 주목 받았다.
비너스는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세레나는 경기를 보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이 이곳에서 경기를 잘 해낼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세레나는 내년에 이곳에 다시 돌아오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그녀가 코트 안팎으로 자신의 인생에서 벌어질 모든 일들을 즐기고 있다고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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