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여자핸드볼선수권] 한국, 베트남 37점차 대파 '3연패 시동'
편집국
sportopic@naver.com | 2017-03-14 11:21:52
[스포츠W=장미선 기자]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하며 대회 3연패를 향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48-11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신은주(인천시청)가 11골, 박준희(부산시설공단)가 10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이번 대회는 총 8개 나라가 출전했으며 4강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이 중 상위 3개 나라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한편 한국은 오는 15일 이란과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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