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킴 클리스터스, 테니스 명예의 전당 입성
편집국
sportopic@naver.com | 2017-01-24 23:03:11
[스포츠W=임재훈 기자] 킴 클리스터스(벨기에)와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클리스터스는 특히 2007년 은퇴했다가 2009년 현역에 복귀해 '엄마'의 몸으로 그해 US오픈에서 우승을 을 제패, 전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안겼다.
한편, 남자 선수로는 '광속 서버'로 유명한 앤디 로딕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로딕은 2003년 US오픈에서 우승했으며 2004년과 2005년, 2009년 등 윔블던 남자단식에서 세 차례 준우승했다.
명예의 전당 가입 행사는 7월 22일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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