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김민주 "더블보기, 매 먼저 맞았다고 생각할래요"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7-31 17:55:0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민주가 7월 31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62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디 2개 더블보기 한 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단독 2위 이예원(메디힐, 9언더파 135타)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이날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민주는 13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뒤 15~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에만 5타를 줄였고, 후반 들어서도 2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 선두 독주 체제를 시작하는 듯했으나 4번 홀과 5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한 뒤 마지막 9번 홀에서 티샷 미스에 이은 더블보기를 범하며 2위 그룹과 격차가 순식간에 2타 줄어든 가운데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전날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나선데 이어 이날 더블보기에도 불구하고 3타를 줄이며 두 자릿수 언더파로 선두를 지킨 김민주는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향한 경쟁을 앞에서 이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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