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7언더파 약진' 박혜준,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3R 믹스트존 코멘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7-11 16:24:0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혜준이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셋째 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이 대회 출전한 이후 한 라운드 최소타 스코어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13언더파 206타를 기록, 전날보다 순위를 17계단 끌어올려 공동 7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박혜준이 한 라운드에서 7타 이상 줄인 스코어를 기록한 것은 작년 맥콜모나용평 오픈 이후 약 1년 만입니다.
 
다음은 박혜준과 일문일답
 
Q. 오늘 경기 마친 소감
 
우선 오랜만에 이렇게 로우(Low) 스코어를 친 것 같아서 기분이 되게 좋은 상태입니다.
 
Q. 기록을 살펴보니까 오늘이 하이원 코스에서는 가장 좋은 스코어...어떤 부분들이 좀 더 잘 맞아들어갔다고 생각하는지?
 
우선 오늘은 되게 코스가 쉽게 느껴졌고 쉽게 느껴졌다는 건 샷도 좋았고 퍼터도 좋았으니까 또 그만큼 쉽게 느껴졌어.
 
Q. 작년에 이 대회에서 컷 탈락...작년하고 좀 달라진 점은? 
 
작년은 우승하고 직후에 바로 와서 월요일에 프로암 치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대회를 안 나올까 생각을 할 정도로 힘든 컨디션이었는데 올해는 또 컨디션이 좋아서 그래서 스코어가 잘 난 것 같습니다.
 
Q. 하루에 7타를 줄인 기록을 살펴보니까 작년에 용평에서 하루에 8타를 줄인 기록이 있었는데 용평하고 여기하고 비교해 보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양잔디 코스라 일단 제가 볼 컨트롤하기가 조금 더 수월했던 것 같다. 용평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Q. 여기 날씨가 다른 데보다는 약간 시원한 날씨에서 경비를 하게 되고 이제 앞으로는 좀 더 더운 날씨에서 경기를 하게 되는데 본인 스스로는 좀 시원한 날씨하고 더운 날씨 중에 어떤 날씨가 나은지? 
 
물론 제가 느끼기에 시원한 날씨가 훨씬 걷기도 좋고 한데 저는 항상 더울 때 잘 쳤던 기억이 있었던 것 같아서 더운 날씨를 좀 더 선호한다.
 
Q. 이제 상반기도 거의 이제 끝나가고 있어요. 상반기 본인의 좀 케이스라든지 활약에 대해서는 스스로 어떻게 평가하는지
 
제가 기대했던 거에 진짜 하나도 미치지 못해가지고 너무 스스로에게는 그렇게 좋은 상반기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 하반기도 남았고 내일도 남았으니까 잘 마무리해 보도록 하겠다.
 
Q. 내일은 좀 어떤 플레이를 좀 신경 써서 해보고 싶은지? 
 
(고)지우 언니가 지금 너무 잘 치고 있어서 우승보다는 그래도 한 마지막 대회인 만큼 탑 3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으면 상반기를 너무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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