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서교림,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우승 경쟁 합류 "3,4번 홀에 더 집중하겠다"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7-31 15:55:5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3승을 수확하고 있는 '슈퍼루키' 김민솔(두산건설)과 함께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투어 2년차 서교림(삼천리)이 KLPGA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둘째 날 5타를 줄이는 약잔으로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습니다.

서교림은 31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가운데 대회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선두 김민주(삼천리, 10언더파 134타)와는 4타 차.

서교림은 이날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이틀 연속 보기를 범했던 3번 홀과 4번 홀에 더욱 더 집중력을 발휘해 보겠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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