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하루 5언더파 약진' 유서연, 우승 경쟁 합류 "퍼트가 잘 떨어졌어요"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R 5언더파 67타...대회 사흘간 베스트 스코어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03 15:25:3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유서연(등록명: 유서연2)이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는 약진으로 단숨에 선두권으로 뛰어오르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유서연이 이날 기록한 5언더파 67타는 이번 대회 현재까지 기록된 스코어 가운데 최소타 스코어입니다.
Q. 오늘 좋은 성적으로 마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코스가 어려운데 이렇게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00:01].
Q. 사흘 동안 가장 좋은 스코어를 내셨는데, 지난 이틀과 비교했을 때 오늘 어떤 점이 달랐나요?
A. 작년에는 드림투어를 뛰느라 이 대회에 나오지 못했는데요 [00:21]. 올해 코스가 작년보다 쉬워졌다고는 하지만 저는 여전히 되게 어렵게 느껴져서 이틀 동안 '예선만 통과하자'는 생각으로 쳤습니다. 예선을 통과하고 오늘 퍼터가 잘 떨어져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00:32].
Q. 이전 출전 당시에는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는데, 올해 이렇게 좋은 스코어가 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A. 우선 중거리 퍼터가 많이 좋아져서, 중거리 퍼트가 들어가 준 덕분에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었습니다 [01:03].
Q.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이자 코스가 어렵다 보니 준비를 많이 하셨을 텐데, 가장 신경 써서 준비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Q. 최종 라운드가 하루 남았는데, 어떤 각오로 임할 계획이신가요?
A. 내일 우승하면 너무 좋겠지만,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01:57].
Q. 하반기 대회가 몇 개 남지 않았는데, 어떤 성적으로 마무리하고 싶으신가요?
A. 아직 우승이 없기 때문에 첫 우승을 거두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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