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 강이슬 인터뷰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4-06 15:41:0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Q. 정규리그를 마감한 소감은? 
 
강이슬: 생각보다는 좀 어렵게 좀 더 생각보다 더 어렵게 우승을 했었던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정말 열심히 해서 후회도 없고 즐거웠고 힘들었고 뭐 그냥 다양한 감정들이 좀 공존하는 것 같아요.
 
Q. 월드컵 최종 예선을 훌륭하게 치렀는데 플레이오프에 도움이 되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하는지? 
 
강이슬: 저는 굉장히 도움이 됐었던 것 같고 특히 슛감을 잡는 데 많이 도움이 됐어 가지고 이제 플레이오프에는 좀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Q. 월드컵 예선 직후 첫 경기에서 패했는데 그 경기를 돌아본다면? 
 
강이슬: 핑계 아닌 핑계를 대자면 감기도 좀 걸려가지고 컨디션이 제 컨디션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그 바로 다음 경기에 컨디션을 좀 다시 찾아서 경기력을 올린 다음에 시즌을 맞춰서 좀 그게 가장 긍정적인 부분인 것 같고 플레이오프 때는 이제 또 경기 텀이 길었기 때문에 경기력에 대한 걱정이 있기는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임하겠습니다.
 
Q. 시상식 직전인데 MVP에 대한 욕심은?
 
강이슬: MVP요 근데 사실 항상 진짜 생각을 해요. '내가 저기에 올라갈 수 있을까?' 막 이런 생각을 하는데 후보로 많이 거론되고 있는 건 알고 있지만 만약에 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고 사실 받지 않아도 개인적으로 저는 시즌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아쉽지 않을 것 같아요.
 
Q. 당장 이틀 뒤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러야 하는데 각오는? 
 
강이슬: 플레이오프도 그렇고 첫 플레이오프를 이기면 챔프전까지 어쨌든 작게는 6게임이고 많게는 10게임인데 이번 그 경기가 끝나면 이제 시즌을 돌이킬 수 없잖아요. 그래서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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