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11 15:25:40
Q. 디펜딩 챔피언으로 레인보우힐스에 왔다. 소감이 어떤지?
A. 매년 오던 레인보우힐스이긴 하지만,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다시 이 자리에 오니까 더 설레고, 꼭 타이틀을 지켜야겠다는 책임감도 느껴진다.
Q. 이번 대회를 앞두고 특별히 준비하신 부분이 있는지?
A. 올해는 페어웨이가 더 좁아지고 러프도 길어진 만큼, 드라이버 샷을 페어웨이에 잘 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티샷 정확도에 집중해서 준비하고 있다.
Q.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 21년 만의 대회 2연패 기록이라고 하는데, 자신 있는지?
A. 지금 샷 감도 좋고 컨디션도 좋아서 솔직히 욕심이 나긴 한다. 그래도 마음이 앞서다 보면 실수가 나올 수 있으니까, 여유를 가지고 너무 공격적으로 가지 않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면서 기회를 노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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