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뉴스] 우리은행 김단비, 통산 18번째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MVP 선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4-08 12:52:4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 김단비가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6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8일 한국여자농구연맹에 따르면 김단비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렉스 6라운드 MVP를 뽑는 기자단 투표에서 75표 중 31표를 얻어 KB스타즈의 박지수를 6표 차로 제치고 MVP에 선정됐습니다.

김단비의 라운드 MVP 선정은 지난 2라운드에 이어 시즌 두 번째이며, 커리어 통산 18번째로, 이는 박지수에 이어 역대 최다 라운드 MVP 선정 부문 2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김단비는 지난 6라운드에서 우리은행이 치른 5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당 평균 34분55초를 뛰었고, 평균 득점 22.8점으로 전체 1위, 9.2리바운드로 공동 1위에 올랐고, 팀 공헌도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단비는 앞서 지난 6일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득점상과 리바운드상, 맑은기술 윤덕주상, 베스트5까지 4관왕에 올랐습니다.

시즌 마지막 라운드 MVP로 선정된 김단비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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