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상금 랭킹 2위' 노승희, KG 레이디스오픈 출사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8-28 12:39:25
Q 지난주(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챔피언조 플레이가 상당히 아쉬움이 남을 것 같은데 일단 지난주 대회 마친 소감은?
A 지난주에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서 저도 기대를 많이 했는데 코스 안에서 플레이 할 때 우승 생각을 하다 보니까 평소에 하지 않은 실수들이 나왔다. 그래서 제 실수로 인해서 놓친 것이기 때문에 크게 아쉽지는 않고 그런 실수들을 보완해서 남은 대회에서는 꼭 우승을 이루고 싶다.
Q 써닝포인트 코스는 노승희 프로하고 좀 어떤 인연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Q 올 시즌에 상당히 성적이 좋고 거의 탑 클래스 순위에 올라가 있는데 본인 스스로는 올 시즌에 이렇게 큰 성공 내지는 좋은 성적을 상반기에 거둘 거라고 예상을 했는지?
A 아무래도 작년에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다 보니까 어 내년에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 또 더 잘할 수도 있겠다는 그런 기대를 가지고 올 시즌을 임했는데 시즌 초반에 좀 샷이 잘 되면 퍼팅이 안 되고 또 퍼팅 감이 괜찮으면 좀 샷이 흔들리는 그런 아쉬움들이 있었다.
근데 US오픈을 갔다 오고 나서 샷감이 많이 좋아져서 또 우승을 이뤄내고 또 지금 계속 좋은 흐름을 가지고 있어서 저는 한 90% 정도 만족하고 있다.
A 웃음소리가 웃기다 웃음소리 한번 듣고 싶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듣는데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고 좋게 좋게 생각하는 편이다 보니까 좀 활발한 스타일인 것 같다..
Q 대회 개막까지 하루 남겨뒀는데 이번 대회에 어떤 목표와 어떤 각오를 가지고 임할 생각인지?
A 항상 매 대회에 우승을 목표로 임하고 있고 이번 대회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속 챔피언 조에서 플레이를 하다 보니까 우승 생각에 좀 마음이 앞서 나간다. 그래서 이번 주는 그런 우승 생각을 좀 지우고 플레이 할 때 상황에 집중하면서 하다 보면 좋은 결과로 또 이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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